이장우, 김경훈 정무수석 인선 왜? "협치 포석"
이장우 대전시장(사진 오른쪽)이 5일 시청에서 김경훈 신임 정무수석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선 야권과의 협치, 지방선거를 앞둔 외연 확장 등을 이 시장이 이번에 '김경훈 카드'를 빼든 이유로 바라보는 시각이 많다.
정치인 행보를 예단하긴 어렵지만, 이 시장은 2년 뒤 대전시장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