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도 광고판이 걸려 있지만, 러시아 군인이 아닌 영국 출신 소설가 조지 오웰이 그려져 있다.
이곳은 바로 ‘조지 오웰 도서관’이다.
카라세바는 “TV에서 떠드는 말에 속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게 아니며, 서방은 언제나 러시아를 파괴하고자 하는 세력이라고 믿는 사람들을 만나봤다”며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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