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이날 승리로 시즌 35승 25패 2무를 기록, 선두 KIA 타이거즈를 반게임 차로 바짝 뒤쫓았다.
문성주는 5일 현재 타율 0.328 34타점 31득점 11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홍창기와 함께 높은 출루율을 기록 중인 것에 대해 묻자 문성주는 대뜸 "(홍)창기 형을 따라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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