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합가할까요?”…한고은, 시어머니와 '훈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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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합가할까요?”…한고은, 시어머니와 '훈훈하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 117회에서는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와 함께 시어머니 집을 방문해 손수 만든 식사를 함께하는 모습이 나왔다.

‘결혼 10년 차’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다정히 손을 잡고 시어머니가 다니는 절을 방문했다.

식사 중, 한고은은 “아주버님이 장가가시면 우린 언제쯤 합가할까요?”라고 시어머니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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