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18번·배준호 23번’ 김도훈호, 6월 매치 배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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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18번·배준호 23번’ 김도훈호, 6월 매치 배번 발표

김도훈호가 싱가포르, 중국과의 2연전에 나설 선수단 배번을 확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6월 A매치에 나서는 선수단 배번을 발표했다.

한편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9시 싱가포르의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싱가포르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5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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