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제 대회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 4'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할 16개 팀이 확정된 가운데, 한국은 젠지만이 이름을 올렸다.
이후 3킬을 더 추가한 젠지는 비록 일곱 번째 자기장이 벗겨진 상황에서 고지대를 점한 팀 팔콘스에 렉스만이 생존했지만, 렉스가 순위포인트 6점까지 만들어내며 13점(7킬)을 추가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두 매치를 남겨 놓은 상황에서 16위의 자리를 두고 지엔엘 이스포츠, 45점의 블리드 이스포츠, 그리고 43점의 광동 간 3파전으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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