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이후 '최고 재능'이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다.
양민혁은 이번 시즌 윤정환 감독 체제에서 맹활약하며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이번 시즌 16경기를 소화하며 4골 3도움을 기록 중인 양민혁은 고등학생 K리그 선수로서 리그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강원 돌풍의 주역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