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당대표 선출방식을 논의하는 국민의힘 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회는 5일 현행 '당원투표 100%' 방식을 고쳐 '민심'(일반국민 여론조사)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지만, 세부 비율은 당내 의견 수렴 결과 등을 보고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특위는 오는 7일 3차 회의에서 의원 설문 결과를 보고 이 문제를 다시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원내지도부는 지도부 선출 규정 변경과 관련해 현행 당심 100% 유지와 당심 대 민심 80:20, 75:25, 70:30, 50:50 등 다섯 가지 안을 두고 이날까지 이틀 간 의원 설문을 진행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