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유흥주점 운영 및 이를 홍보하는 불법 전단지를 대량으로 살포한 일당을 붙잡았다.
4일 서울경찰청 범죄예방질서과 풍속범죄수사팀은 지난달 17일 서울 강남·서초구 일대에서 불법 전단지를 상습적으로 살포한 일당 4명과 전단지에서 홍보한 유흥주점 업주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전단지는 주로 강남역 주변 대로변이나 먹자골목, 학교 주변에서까지 수차례 대량으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트리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