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사 중 또 불법촬영한 고교생에 징역 장기 5년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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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사 중 또 불법촬영한 고교생에 징역 장기 5년형 구형

상가 건물 여자 화장실 등에 들어가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몰래 촬영한 고등학생에게 검찰이 징역 장기 5년, 단기 2년 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5일 대전지방법원 형사6단독 심리로 열린 A군의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장기 5년, 단기 2년 형을 구형했다.

변호인 측은 "피고인은 현재 고등학생이며, 처음 영장이 기각됐을 때 (심각성을) 잘 모르다가 이번에 구속돼서 얼마나 무서운 건지 실감하게 됐다"며 "지금 뼈저리게 느끼며 반성하고 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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