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싱가포르 비산 스타디움에서 처음 국가대표에 발탁된 박승욱이 김민재와 함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K1 리그 김천상무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박승욱은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이번 6월 A매치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일정에서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는 시즌 막판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으며 이번 국가대표에 함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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