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구성 협상 '또' 결렬...野 "법대로 7일까지" 與 "합의가 법 취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원 구성 협상 '또' 결렬...野 "법대로 7일까지" 與 "합의가 법 취지"

5일 제22대 국회 첫 본회의를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막판 원 구성 협상에 들어갔으나 의견 차이만 재확인하고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박 원내대표는 "대화와 타협을 계속 시도하고 협의를 이뤄나가겠지만 민주당은 5일에 국회의장단 선출, 7일 원 구성 시한을 법대로 완수하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

그는 "여야 협치와 국회의 제대로 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첫단추를 꿰는 게 가장 중요한데 그것이 바로 법대로 기한 내에 원을 구성해야 하는 것을 입장은 분명하다"며 "추 원내대표님의 결단과 법대로 해나가는 부분에 대해서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촉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