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마스터 등으로 활동한 특전사 장교 출신 최영재가 현충일(6월 6일)을 앞두고 이색 챌린지를 시작해 주목받고 있다.
작한 '집에서 감사' 챌린지가 주목받고 있다.
그는 "특정한 장소와 특정한 시기가 아닌 일상의 삶의 공간인 집에서 365일 국민 누구나 대한민국을 위한 값진 희생을 기리기 위해 호국보훈의 달인 6월 시작을 하게 되었다"며 "가족과 함께 챌린지에 참여하며 나라 사랑하는 마을을 일깨우고 보훈이 행사가 아닌 일상의 문화라는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는 데에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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