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수지·박해진 밀랍인형 보면서…" 치아까지 본 뜬 후기 공개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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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수지·박해진 밀랍인형 보면서…" 치아까지 본 뜬 후기 공개 (엑's 현장)[종합]

배우 임시완과 그의 밀랍인형이 놀라온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마담 투소 측은 임시완의 밀랍인형이 홍콩 마담투소 한류전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김윤호 홍콩관광청 한국 지사장은 "영화 드라마 등 전세계 휩쓴 한류스타 임시완과 월드스타로서의 활약을 기념해 밀랍인형이 만들어졌다"며 한류가 인기인 홍콩에 일으킬 새 바람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자신의 밀랍인형 제작 소식을 듣기 훨씬 전, 과거 홍콩에서 밀랍인형 전시를 관람했다는 임시완은 수지와 박해진의 밀랍인형을 본 소감을 묻는 질문에 "방문 당시에도 이분들의 인형이 있던 걸로 기억한다.어찌보면 우리나라가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업적을 기리기 위해 기념비적으로 인형이 만들어진 거다.의미가 더해졌다.저에게 있어 더 이상적인 목표가 될 수 있었다"며 자신도 밀랍인형으로 제작되길 소망했다는 과거 속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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