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70일' 딸, 너무 예뻐…올해 둘째 계획 있다"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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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70일' 딸, 너무 예뻐…올해 둘째 계획 있다" (라디오쇼)

이날 방송에서는 슬리피가 아빠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딸이 70일 정도 됐다.너무 예쁘다"라며 "근데 너무 힘들고 졸리다.

슬리피는 "이현이 씨가 저번에 육아가 가장 힘들다고 얘기했는데 정말 쉽지 않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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