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중 전사한 '호국형제' 현충원에 나란히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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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중 전사한 '호국형제' 현충원에 나란히 잠들다

6·25전쟁 중 전사한 형제의 현충원 및 호국원 내 공동 안장은 2011년에 시작돼 이번이 여섯번째다.

전 이등상사는 국군수도사단 근무 중 6·25전쟁이 발발해 1950년 6월 '한강 방어선 전투', 8월 '기계-안강 전투', 10월 '원산 진격전'에서 적군과 치열하게 맞서 싸웠다.

전 이등상사의 유해는 전쟁 직후 수습돼 1959년 서울현충원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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