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가 B-C 그룹 스테이지 6매치에서 3번의 0킬 포인트와 2번의 1킬 포인트로 주줌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3매치에서 12킬 치킨을 가져가며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2번의 그룹 스테이지를 마친 지엔엘 이스포츠와 디플러스 기아는 각각 7위, 8위로 경기를 마쳤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그룹 스테이지에서 파이널 티켓을 확보한 디플러스 기아와 지엔엘 이스포츠는 B조, 젠지는 C조에서 한국 팀의 자존심을 걸고 경기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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