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 상태에 빠진 전 인라인스케이트 국가대표 선수가 장기기증을 통해 3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났다.
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3월 15일 김대철 씨(44)가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 간장, 신장(좌우)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가족들은 기적처럼 회복되길 바랐지만 김 씨의 상태가 점점 악화하자 가족들은 김 씨가 삶의 끝에서 누군가를 살리는 좋은 일을 하고 간 사람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증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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