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후 타인에게 도움 주고파"…'8세 초등생 살인·시신유기' 주범 옥중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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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후 타인에게 도움 주고파"…'8세 초등생 살인·시신유기' 주범 옥중편지

8살 여아를 납치·살해한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주범의 옥중편지가 공개됐다.

MBC 다큐멘터리 '그녀가 죽였다'는 지난 2일 방송에서 해당 사건 범인인 20대 여성 김모 씨가 출소 후 새 삶을 다짐하는 내용의 옥중편지를 공개했다.

이후 2018년 대법원은 김 씨에게 징역 20년형을, 살인 관련 대화를 나누고 사체 일부를 유기한 20대 여성 박 씨에게 징역 13년형을 최종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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