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한국인 야수 배지환이 손목을 다쳐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피츠버그 구단은 배지환의 부상을 전날 파악했고, 배지환은 이날 팀 주치의를 만났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준비하던 배지환은 지난달 하순 빅리그로 올라와 5월 22일 첫 경기를 치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