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장인들의 안방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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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장인들의 안방 귀환

대표적인 ‘스크린 스타’로 꼽히는 배우 설경구와 조진웅(왼쪽부터)이 각각 넷플릭스 ‘돌풍’과 U+모바일tv ‘노 웨이 아웃:더 룰렛’을 주연하며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설경구 ‘돌풍’ 6월 27일…조진웅 ‘노 웨이 아웃:더 룰렛’ 7월 공개 설경구, 김희애와 힘 겨루기 치열 조진웅, 범죄 누아르서 형사 역할 김윤석·강동원도 안방 복귀 예고 스크린 스타들의 ‘안방극장 복귀 러시’가 당분간 계속 이어질 조짐이다.

●30년 만의 ‘설경구 표 드라마’ 설경구는 28일 공개하는 ‘돌풍’으로 30년 만에 드라마 주연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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