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정가은이 어린 딸에게 전남편에 대해 설명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정가은은 “딸이 2년 전에 ‘ 엄마, 아빠는 왜 나한테 전화를 안 하냐 ’고 묻더라.
또한 정가은은 딸의 성본도 바꿨다고 전했다.정가은은 "아빠와 함께 살지 않는 게 슬픈 일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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