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게임 채널 OGN(온게임넷)은 은퇴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프로게이머들의 재도약을 그리는 신규 e스포츠 프로젝트 '게임 낫 오버(Game Not Over)'의 출연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게임 낫 오버'의 해설진으로는 클템(이현우)과 단군(김의중)이 확정됐다.
A팀과 B팀은 '롤'을 대표하는 전 프로게이머들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노페와 한상용 감독의 지도 아래 팀별 전략과 전술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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