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랜드’ 박보검이 세븐틴 멤버 승관의 시사회 후기에 감사함을 전했다.
승관은 지난 3일 개인 SNS를 통해 배우 박보검과의 인연으로 ‘원더랜드’ 시사회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승관은 절친인 故문빈과 바닷가에서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며 “‘원더랜드’ 같은 세상이 꼭 왔으면 좋겠고 언젠가 그런 세상이 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겼다”며 장문의 감상평을 남겨 보는 이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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