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함 신은수 양병열이 여행 콘텐츠를 선보인다.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는 "박서함 신은수 양병열이 출연하는 여행 콘텐츠 '네모여행: 멜버른 편'을 9일 오전 10시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네모여행'은 앤피오엔터테인먼트의 자체 제작 콘텐츠로 카메라를 상징하는 '네모'와 '여행'을 결합해 이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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