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우스 시장서 한중 경쟁 치열…'핀포인트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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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우스 시장서 한중 경쟁 치열…'핀포인트 전략' 필요"

새로운 수출 시장으로 부상하는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주로 남반구에 위치한 신흥국과 개발도상국) 시장에서 한중 간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어 맞춤형 전략 수립과 수출망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사우스 지역의 수입시장에서 한국과 중국의 시장 점유율을 비교해 본 결과 한국의 점유율은 3.7%로, 10년 전과 비교해 0.3%포인트 감소한 반면 중국의 점유율은 20%로 6.2%포인트 증가했다.

중국은 글로벌 사우스 모든 지역에서 점유율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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