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는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소식을 특집 생방송 대담 '더 글로벌리스트'로 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영어 주관 방송사인 아리랑TV는 3∼4일 오전에도 정상회의를 기념한 문화 행사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K-나우'와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댄서 양문희씨의 사연을 전하는 'K-피플'을 방송했다.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는 한국이 최초로 아프리카를 상대로 개최하는 다자 정상회의로 아프리카 48개국 정상과 대표 6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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