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건아 없는 한국 농구, 7월 일본과 2차례 격돌…평균 나이 2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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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건아 없는 한국 농구, 7월 일본과 2차례 격돌…평균 나이 24세

한국 농구의 골 밑을 책임져온 라건아(무소속)가 빠진 남자대표팀이 '평균 나이 24세'의 젊은 선수단으로 다음 달 일본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라건아는 2018년 법무부 특별귀화 심사를 통과해 한국 국적을 얻은 후 '특별 귀화 선수'로 분류됐고, 라건아를 둘러싼 KBL-농구협회-소속팀이 엮인 다자 계약이 지난달로 만료됐다.

◇ 남자 농구대표팀 일본 원정 평가전 출전 명단(12명) = 이정현(25·소노), 변준형(28·상무), 오재현(24·SK), 양재민(25·센다이), 이우석(24), 박무빈(23·이상 현대모비스), 문정현(22), 하윤기(25), 이두원(23·이상 kt), 이원석(24·삼성), 박인웅(23·DB), 유기상(23·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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