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친선대회에 나선 남자 21세 이하(U-21) 축구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패했다.
최재영 선문대 감독이 이끄는 U-21 선발팀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부슈뒤론주 비뜨홀르에서 열린 ‘모리스 레벨로 국제친선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0-2로 졌다.
모리스 레벨로 국제친선대회는 과거 툴롱컵으로 불린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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