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산봉관광단지서 제주고사리삼 서식지 30여 곳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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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산봉관광단지서 제주고사리삼 서식지 30여 곳 발견"

최근 공사가 재개된 제주시 구좌읍 묘산봉관광단지 사업지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제주고사리삼의 서식지가 대량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단체는 "본 기관이 시범적으로 일부 지역을 조사한 결과, 30여곳의 제주고사리삼 서식지가 확인됐다"며 "사업자는 이를 모른뿐더러 보호 대책이 없어 훼손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다.보전 주체인 제주도 역시 이 사실을 모르고 있어 전수조사 등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06년 곶자왈과 보호종 훼손 등의 논란을 일으키며 승인된 사업인 묘산봉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제주고사리삼을 비롯해 순채, 개가시나무 등 멸종위기종과 제주특산물인 가는잎할미꽃 등의 희귀식물이 사업지 곳곳에 분포해 있어 이들 종에 대한 사후모니터링과 그에 따른 보전대책을 수립하도록 도와 협의했었다"며 "최근 이들 희귀종 중 개체가 확인되지 않거나 환경영향평가 시에 발견되지 않은 개체가 새로 확인되고 있지만, 도는 이에 대한 사실 여부도 모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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