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중에서는 곽빈, 네일, 김진성, 임찬규(LG), 홍건희(두산)가 후보에 올랐고 타자 중에서는 문성주, 기예르모 에레디아(SSG 랜더스), 박찬호(KIA), 윤동희(롯데 자이언츠), 도슨이 포함됐다.
LG 임찬규도 5경기 3승 평균자책점 2.51로 잘 던져 월간 MVP 후보에 뽑혔다.
도슨은 5월 24경기에 출전해 0.444(99타수 44안타)의 가장 높은 타율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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