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건물주 살해` 30대 지적장애인, 1심서 징역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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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건물주 살해` 30대 지적장애인, 1심서 징역 15년

80대 영등포 건물주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지적장애인 김모(33) 씨가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사진=뉴시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4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2022년 9월부터 영등포 공동주택 재개발 문제로 A씨와 갈등을 겪게 되자 앙심을 품고 지적장애인 김씨에게 살해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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