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9일 개봉하는 영화 ‘대치동 스캔들’이 배우 안소희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해 화제다.
오는 6월 19일 개봉을 확정한 ‘대치동 스캔들’이 주연 ‘윤임’ 역을 맡은 배우 안소희의 연기 변신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유의 분위기에 더해진 섬세한 감정 연기를 통해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안소희가 이번 ‘대치동 스캔들’에서 다시 한번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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