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개봉하는 '원더랜드'는 김태용 감독-배우 탕웨이 부부가 '만추' 이후 무려 13년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박보검(왼쪽)과 수지는 5일 개봉하는 '원더랜드'에서 항공사 커플 '태주'와 '정인'을 각각 연기한다.
극중 '정인'은 식물인간이 된 '태주'의 대체재로 만난 '원더랜드'속 '태주'에 만족하지만.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