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아이를 불법으로 입양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남녀가 1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동두천시 한 자택에서 동거를 하던 이들은 지난해 2월 24일 오픈채팅방을 통해 여아를 불법 입양한 뒤 제대로 돌보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아울러 숨진 여아의 미혼모 C씨 역시 아동복지법상 유기, 방임 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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