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살해해놓고...“마약했으니 심신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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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살해해놓고...“마약했으니 심신미약”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에서 여자친구의 목을 조르고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A씨는 지난 3월 20일 대전 서구 탄방동의 한 원룸에서 여자친구 B씨(24)의 목을 조르고 의식을 잃은 피해자를 흉기로 내리쳐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의 남자관계 등을 의심했던 A씨는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을 투약한 상태로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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