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창립 28주년을 맞은 가운데 유재훈 사장이 금융시스템 안정 강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금융시스템 안정 강화를 위한 예금보험 본연의 기능 고도화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이밖에도 합리적이고 정교한 제도 마련을 위해 △연구용역 △제도개선 TF 운영 △글로벌 금융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후발주자들에 대한 기술지원(TA) 등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과 국제사회 질서 내의 예금보험제도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게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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