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가 '하이라키' 촬영장 분위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만큼, 촬영장 분위기는 어땠는지 묻자 노정의는 "일하는 것 같지 않고 되게 즐겁게 소통을 하고 밥도 같이 먹고, 일상 생활을 묻는 것에 거리낌이 없이 친밀하게 지냈다"라며 "현장이 정말 편했고 학교 같아서 정말 노는 것처럼 찍었다"라고 돌아봤다.
한편 넷플릭스 새 시리즈 '하이라키'는 오는 7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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