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변의 뉴 아이콘’으로 주목받는 아이돌 그룹 고스트나인이 데뷔 후 첫 싱글로 복귀를 선언했다.
6일 공개되는 ‘째깍째깍’(어썸 데이)으로, 어느덧 데뷔 4년차 궁극의 청량미가 무엇인지 선보이겠단 각오다.
고스트나인은 한편 ‘정변의 뉴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멤버 이진우의 급부상으로 ‘새삼’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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