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떠나는 음바페, 3360억원 받고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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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떠나는 음바페, 3360억원 받고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 입어

‘특급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25)가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니폼을 입는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음바페와 레알 마드리드는 구두로 계약을 합의했고 계약기간은 2029년까지 5년, 연봉 1500만 유로(약 224억원)에 계약금 1억 5000만 유로(약 2242억원)으로 총액은 2억 2500만 유로(약 3362억원)에 달한다.

PSG는 계약기간 종료 뒤 음바페의 이적이 진행되는 만큼 별도의 이적료를 받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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