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업체 관계자는 “계약 당시 자사 제품이 대기업 가전 마트나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 고객 사은품이나 임직원들 대상으로 증정될 사은품으로 활용될 판촉물을 납품해달라는 제안을 받았다”며 “대형가전이나 대형 마트의 사은품으로 사용되는 만큼 더 많은 소비자에게 홍보될 것을 기대하고 계약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제조업체는 판매자들에게 ‘계약을 진행하지 않았는데 제품을 어디서 구했느냐?’고 문의를 남겼지만 판매자들은 문의글을 지워달라는 답변만 하며 제품의 유통경로를 알려주지 않았다.
이에 한 제조업체는 본인들의 제품을 해당 판매처서 구매하고 제품 고유번호인 시리얼넘버를 확인해 본 결과 대형가전 브랜드의 판촉물로 납품한 제품과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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