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보디빌딩 대회인 '2024 알레르망 김준호 클래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16년 첫 대회를 연 김준호 클래식은 올해 8회를 맞이했다.
대회에 이름을 내건 김준호 선수는 ▲최연소 미스터코리아 ▲1997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한국인 최초 IFBB 프로 자격 획득 ▲2년 연속(2015년·2016년) 미스터 올림피아 대회 출전 등의 이력을 가진 국내 보디빌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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