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마레 노스트럼 모나코 자유형 200m 우승…대회 2관왕(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황선우, 마레 노스트럼 모나코 자유형 200m 우승…대회 2관왕(종합)

황선우는 3일(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 앨버트 2세 워터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6초23에 터치패드를 찍고 우승했다.

이날 대한수영연맹은 파리 올림픽 남자 계영 800m 영자 4명을 확정했다.

대한수영연맹은 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200m 4∼6위를 한 김영현(1분47초37), 이유연(1분47초58), 양재훈(1분48초27)을 '강화훈련 대상자'로 선발하며, 유럽 전지훈련 기간 중 김영현, 이유연, 양재훈이 자유형 200m 1분45초대에 진입하면 3명 모두 파리 올림픽에 대표로 파견하고, 3명 모두 1분47초대 기록에 머물면 3월 대표 선발전에서 4위를 한 김영현만 파리 올림픽에 파견하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