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로부터 위탁받은 동물 구조 및 보호 위탁업체가 생후 몇개월 되지 않은 강아지를 대형 유기견(들개)로 분류해 포획 보상금을 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사상구의 들개 포획사업 위탁업체는 지난해 포획한 들개 9마리를 입양 공고 절차 없이 안락사시키기도 했다.
동물보호단체는 지자체가 사실상 위탁업체에 들개포획사업과 유기견 입양 사업을 일임하고 제대로 된 확인 없이 포획 보상금을 지급하다 보니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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