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 감독이 친정팀 토트넘훗스퍼에 모처럼 덕담을 남겼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에 대해서는 한 가지 생각이 있다.토트넘은 항상 4위가 되기 위해 싸우고 있다"라며 "4위, 5위, 6위 사이는 놀라울 것이다.다음 시즌은 유로파에 나가고, 물론 그들은 우승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PL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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