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승관이 세상을 먼저 떠난 그룹 아티스로 멤버 故 문빈을 그리워했다.
승관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 박보검과의 인연으로 ‘원더랜드’ 시사회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저 우연히 들은 노래가 좋아서 건넨 말일 수 있겠지만 당시 우리에게 타이틀곡이 아닌 수록곡이 좋다고 말해준 사람은 선배님 한 분뿐”이라며 박보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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