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6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마지막 2경기, C조 5, 6차전을 치른다.
배준호의 포지션은 2선으로 대표팀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자리다.
배준호를 처음 A대표팀에 부른 김 감독은 배준호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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