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의 장단소리: 정면(正面)’은 전통 타악기와 장단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관객과 정면으로 마주하고자 한 김인수의 첫 번째 타악기 콘서트이다.
공연 중 가장 인상적인 작품이었는데, 백여 개의 꽹과리로 장식한 무대와 밝은 조명에 반사되는 예측불허의 빛들, 그 아래서 숨은 보석을 찾듯 새로운 소리를 찾아 몰두하는 단 한 명의 연주자.
마지막 곡인 ‘삼도장단소리’는 김인수가 구성한 작품으로 가장 원초적인 인간의 목소리로부터 악기와 장단이 생겨나는 과정을 구음, 장고, 세트드럼, 무용과 함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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