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 첨단 연구소' 탐해3호, 전 세계 바다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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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첨단 연구소' 탐해3호, 전 세계 바다 누빈다

전 세계 바다를 누빌 해저보물 탐사연구선이 항해를 시작한다.

‘해양탄성파 탐사’를 수행하는 탐해3호의 모습.(사진=한국지질자원연구원) 탐해3호는 대륙붕, 대양, 극지 등 전 세계 모든 해역에서 해저 자원탐사를 할 수 있는 6862톤 규모 첨단 물리탐사연구선이다.

탐사선은 앞으로 국내 대륙붕의 석유·가스자원 공동탐사, 이산화탄소포집저장(CCS) 모니터링 탐사, 전 세계 해저 자원 탐사, 해저 지질재해 요인 파악, 해저 지질정보 구축, 북극자원 국제 공동탐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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