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와 조우영이 ‘매치킹’ 등극까지 단 1경기만 남겼다.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에서 나란히 결승에 안착했다.
16강에선 지난해 다승왕이자 지난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 오픈에서 준우승해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하고 돌아온 고군택을 2홀 차로 제압했고, 8강에선 전가람에 4&2(2홀 남기고 4홀 차)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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